차도 없고
어슬렁어슬렁 걸어서 퇴근을 해야겠다.
소파에 널부러져 영화를 봐야겠다.
<무뢰한>.
이동진의 평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.
'전도연이다, 전도연이다, 전도연이다'
근데
오늘 나는 온종일 뽕짝을 들었다.
가장 적절한 신파,
조항조다, 조항조다, 조항조다.
'A rose for E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ot my belongings. (0) | 2015.07.16 |
---|---|
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(0) | 2015.07.13 |
꽃비얌 나올라 (0) | 2015.07.09 |
생리통 (0) | 2015.07.01 |
소풍 (0) | 2015.06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