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rose for Emily 가을은 이쁘다 Tigerlily 2024. 10. 4. 16:32 예전에 다니던 교회의 두 분 집사님과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함께 소풍을 다닌다. 이 날, 우리는 이 말만 계속했다. 좋다, 좋다, 참 좋다. 선한 사람들이 가까이 있어서 참 좋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봐요, 아가씨 'A rose for E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거나 말거나 (4) 2024.10.22 아수라발발타 (2) 2024.10.08 우리 언니 (0) 2024.09.24 가을 무릎 (0) 2024.09.03 또 다른 행성 (0) 2024.08.20 'A rose for Emily' Related Articles 그러거나 말거나 아수라발발타 우리 언니 가을 무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