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 rose for Emily

봄에 선암사가 아니라면 어딜 가겠어요

우리는 종일

이 말만 했다.

 

좋다.

좋다.

참 좋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A rose for E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의 섬  (0) 2021.05.11
낙화유수  (0) 2021.05.10
아싸리  (0) 2021.04.20
사과  (0) 2021.04.14
잎잎이 춤춥니다  (0) 2021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