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학했다.
'fly to the sky'
'소중한 내 인생'
'더불어 숲'
'랄랄라'
기억에 남아 있는
이제껏 내가 맡았던 학급의 급훈들이다.
올해의 급훈은
이미지로 해볼까한다.
3학년 8반의 담탱이를 맡았기 때문이다.
섯다판의 최고의 패
38 광땡.
<우리반 급훈>
< 최고의 패, 38광땡 >
멘토는 들으려하는 자이고
꼰대는 말하려하는 자라고 한다.
멘토는 못될 망정
꼰대는 되지말아야겠다.
'A rose for E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멀리서 보면, 푸른 봄 (0) | 2015.03.12 |
---|---|
안녕, 봄아 (0) | 2015.03.07 |
그 어떤 레시피보다도 (0) | 2015.02.14 |
자비에 돌란 (0) | 2015.02.10 |
개새끼 (0) | 2015.0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