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 rose for Emily

선녀의 월경같은

 

 

 

선녀의 월경같은

영광, 백수해안도로 석양

 

 

 

일몰의 순간보다

해 진 후 20분 쯤의 하늘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'A rose for E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을 감아요  (0) 2021.07.30
그런 날들을 지나오며  (0) 2021.07.28
permission to be idle  (0) 2021.07.13
개똥지빠귀  (0) 2021.06.18
홍글이  (0) 2021.06.03